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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언론 운동 시민단체입니다. 언론을 바로세우기 위한 소비자 운동 단체이기도 합니다. 2008년 5월 31일 인터넷 포털 다음에 “조중동폐간 국민캠페인”이란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하였다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간단히 언소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촉구 촛불집회로 태어난 단체입니다. 촛불집회에 대해 왜곡보도를 일삼는 조중동에 대한 언론소비자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NGO)입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이하 조중동)는 언론으로서의 본분을 잊은 채 정권이 바뀌자 이중 잣대로 국민의 건강권도 헌신짝 내버리듯 정권의 앞잡이 역할을 했습니다.


일제시대, 군사독재정권을 거치면서 권력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정권에 빌붙기도 하고 스스로 권력화 하여 왜곡된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머리를 지배해 왔고, 또 지배하려고 합니다.

언소주의 언론소비자 운동은 언론사 전개하는 언론 활동에 대하여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라는 소비자운동입니다.

 

개인의 말할 권리와 알 권리를 천부적인 권리입니다. 오늘날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자기를 대신해서 환경을 인식하고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와 사실들을 알려주는 전문기관이 필요해졌고 그 전문기관이 바로 언론기관이며 언론인들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의 변화와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나에게 알려달라고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언론기관에 위임을 한 것이고, 언론기관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이러한 사항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곧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며 공익성과 공정성을 갖춘 언론활동입니다.

시청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언론기관에 대하여 위임한 사항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하여야 할 권리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언론소비자운동은 언론소비자의 권리인 동시에 의무입니다. 이는 일반 상품에 대한 소비자운동과 언론소비자운동이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며, 언론소비자는 언론기관에 권한을 위임한 원래 주인 된 이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에 “주권”이 들어간 이유입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대해 언론소비자운동을 집중하는 이유
언소주가 여러 언론기관 중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대해서 언론소비자운동을 중점적으로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조중동은 독립 후 일제강점기 역사의 청산 실패로 살아남았고, 부일의 대가로 얻은 권력과 부를 기반으로 이 땅의 기득권세력이 되었지만, 반민특위의 공포심과 역사 청산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습니다.


②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에서 진행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나 ‘친일재산환수위’ 등 과거사 정리위원회로 두려움과 불안이 현실화되었습니다.


③ 반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으로 이어지는 친일과 독재의 계보는 조중동과 한 패입니다.


④ 박정희는 대표적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승만은 ‘친미.반공 정부’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도움으로 남한단독정부를 수립하고 그에 부응하여, 미군정의 친일파 중용에 동조하고, 생존전략으로 ‘반공’을 외치는 친일파를 중용하였습니다.


⑤ 이승만은 “친일파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한 것이 공산당이다”, “친일파 문제는 우리 환경이 해결할 수 없으니 극렬 친일 분자라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는 말로 친일청산을 저지하였습니다. 결국 반민특위를 해체함으로써 친일파에게 생명의 은인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뉴라이트 등의 친일파세력들이 그를 국부로 내세우는 것은 그가 바로 ‘친일파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⑥ ‘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에 친일파 후손이 많은 이유입니다.



또한 삼성, 현대와 같은 재벌기업은 군사정권하에서 정경유착의 대가로 시장 독점과 혈세지원, 노동력 착취, 애국소비를 기반으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런 정경유착의 필연적 결과로 재벌기업은 탈세를 비롯한 온갖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었으며, 더러운 이가 깨끗한 이를 싫어하듯이 그들에게 민주정부는 불편하고 수구기득세력이 판치는 보수(?)정권은 편안한 가족입니다.

 

그들은 모두 과거에 죄를 짓고 어떠한 사죄나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것,
그로 인해 역사 청산에 대한 두려움과 생존을 위해 한 패가 되었다는 것,
서로를 버릴래야 버릴 수도 없는 부정부패의 연쇄 고리에 얽혀있다는 것,

 

조중동과 같은 친일의 원죄를 가진 언론이나 중앙일보, 문화일보와 같은 재벌계 언론이 언론으로서 가장 중요한 권력비판을 외면하고 수구기득세력에 꼬리를 치는 이유이며, 일제강점기를 옹호하고 친일파와 독재자를 미화하며 찬양하는 교과서, 방송 등 끝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정부’와 ‘시민’을 ‘빨갱이’라 색칠하며 싫어하고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언소주는 언론이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스스로 바로 서지 않는 것에 대해 바로 서는 운동을 끝까지 할 것입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스스로 서지 못하면 국민이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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